통각과민 님 2025-05-30 11:11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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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합니다 논란의 여지 없음

한문학자 님 2024-12-11 12:53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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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저한테 유일하게 쓰는 돈이 이 마사지 입니다. 늘 느끼지만 돈 하나도 안아깝다는 생각 들 정도로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.

레이스 님 2024-11-13 19:57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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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시간이 남아 들려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. 또 근처 갈일있으면 이리로 갈듯

황산동 님 2024-11-11 11:18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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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찌뿌둥 해서 찾아 갔는데 몸이 완전 가벼워 졌네요 단골 집이 휴무라 한번 가봤는데 단골집을 바꿔야 하겧네요

하이도리 님 2024-10-30 17:47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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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명 2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점심을 빨리 먹어서 2시보다 일찍 갔는데 카운터 여자분이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맛사지 받고 싶어서 갔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가족들도 다 만족 했습니다 담에 또 드릴게요^^돈이 아깝지가 !